튜도리얼이 매우 친절하단 말만 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시작했었음.. 처음 튜도리얼에 애쉬로 알려줘서 AI전 돌리면서 애쉬만 했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으므로 딴아이템말고 포션만 주구장창 삼.. 한 세판은 그렇게 해도 난 다된밥에 숟가락 올린격으로 그냥 이겼는데 그 다음판부터 나는 농락을 받기시작했음... 내가 계속 뒤지자 내 아이템을 본 우리팀원들은 와ㅋㅋㅋ애쉬 포션킹이네 하며 놀려댔고 난 너무도 당황해서 그럼 머사야되죠ㅠㅠㅜ하며 계속 물어보았음 팀원들은 계속 무시하며 놀리기만함.... 너무너무 궁금하고 쪽팔려서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하니 어떤분이 포션말고 아이템을 사셔야죠. 라고 함.... 그때부터 난 인터넷과 롤백과사전을 보고 공부하고 연구하여 제대로된 겜을 즐길수있게되었음... 쓰고보니 재미없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