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돈 안되는 브랜드인 모토구찌에 충성한 지 어언 10년
이거 타시다 다른 거 타면 심심해요 립서비스하는 센터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습인 표정으로 하아....이런 얼굴로 보지만서도
같은 직장의 한 명을 포섭, 그리소1100을 사게 한 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고만..
미언허다...ㅠㅠ
미안한 심정을 담아서 티셔츠 하나 이베이에서 주문하려했더니
디자인이 캐안습
그래서 만든다 직접 브랜드 티셔츠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고 대충 디자인해서 오더한 디자인 공개합니다
길거리에서 이거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모른척해주세요
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