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씨가 미국에 가게 되었다.......(이하 최불암ㅋ) 그는 영어라면 정말 apple만 겨우 아는 정도였기에, 그의 친구가 그가 묵게 될 호텔의 메뉴판을 뽑아 해석해 줬다... 최불암이 미국에 도착하여 바로 호텔 식당으로 들어갓다. 금발의 블루 아이즈를 소유한 잘생긴(으따!) 웨이터가 물었다. 웨이터: May I help you? 최불암:(듣지도 않고 메뉴판을 보며) 도우넛!! 웨이터: Okay. 최불암은 도넛이 정말정말 맛있어서 늘 도우넛!! 하고 외치고는 같은 음식을 일주일간 먹었따. ...-______-; 어느날., 최불암은 갑자기 햄버그가 먹고 싶어졌다!!(두둥) 그래서 웨이터의 물음에 최불암: 햄버그~ 웨이터: Sauce or not sauce? 최불암:(불안해지기 시작..)햄버그!!!! 웨이터: Sauce or not sauce? 최불암: -_-^^^ 햄!!~~~~~~~~버~~~~~~~~~~~그@!!!!!!!!!!!!!!!!!!!!!! 웨이터: Sauce or not sauce?(질긴넘-_-) 최불암:. .. .. .. .. .. . .. .. .. .. .. .. .. .. .......................................도우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