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싸우다가 아버지가 저거 뭐고 하는소리에 창문 밖을봤는데 저멀리서 검은 연기가 화륵화륵 올라오다가 갑자기 펑 터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검은 액체(?)같은게 날아오더라고요 참 뜨거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검은 액체가 불이 붙으면서 불까지 넘실거리는 꿈을 꿨습니다... 그러면서 검은 액체(?)같은게 날아오더라고요 참 뜨거워 보이더라고요 또 그 범위가 엄청 넓어요 한 반경 2~3키로? 넓으면 5키로 그정도로 검은액채가 넘실넘실 그리고 그 검은 액체가 넘실거리다가 그때는 분명 탁트인 곳에서 보고있엇는데 검은액체가 넘쳐서 집에 들어 올려고 할때는 창문같은곳이어서 제가 문은 닫아 버렷어요 이게 무슨 꿈이죠??? 아 그리고 꿈의 등장인물은 저랑 아버지랑 어머니 그리고 완전 쌩판 모르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