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입에 달고 젊은이들이 패배주의 불만에 쌓여있고 나라를 비하하고 조롱한다고 생각해?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4계절이 있고 과할정도로 교육열도 있고 일당백이라 할정도로 스포츠면 스포츠 음악수상이면 수상 바둑이면 바둑 작지만 재능있는 사람도 많고 역사적으로도 그옛날에는 국채 보상운동이나 3.1만세 운동으로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해 발벗고 나섰고 그 헐벗고 굶주릴때에도 기생이 패물을 모으고 거지도 구걸하는척 하며 독립운동 자금 모으고 했던 나라다
기회주의와 매국노의 지도자들의 삽질만 아니였다면 올바른 철학과 인간애가 있고 나라를 그만큼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었다면 놀라울만큼 진짜 대단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 일본이 선진국이라지만 역사왜곡과 일본은 우물안에 닫힌듯이 꽉막혀서 틀을 부수지 못하고 상당히 배타적이고 막혀 있는 성향이여서 자정적인 반성과 인권부분 성차별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것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솔직한 편이고 의협심과 따뜻한 정도있고 일본의 지진났을때 기부와 구호품보내고 온정의 손길도 많지 않았나 착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 진짜많다 그래서 난 우리나라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2002년 기적같은 4강신화의 흥분과 신바람이니 웰빙신드롬등 우리는 선진국가로 발돋음 하려는 도약에 있었고 그래서 민주주의를 이뤘다고 착각했고 그러니 돈만 벌면 될거라고
이명박이란 빅똥을 싼거다
인정할 용기가 없던건지 온 전방위적으로 무한쉴드를 치고 검찰은 뒤를 봐주고 언론은 포장해서 정부 개인 방송사 홍보처로 전락했고 알려줘야 할 진실에는 눈감고 박근혜대통령은 세월호의 수백명의 죽음에도 가증스럽게 위문쇼 눈물쇼를 하고 진실규명은 커녕 이간질하고 조롱하며 그야 말로 사람의 가슴속의 악마를 끌어올릴대로 끌어내서 이기적인 세상에 끔찍한 나라를 만들었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님 말씀에 반하는 교회목사가 끔찍한 사고에 아이들의 목숨을 비하하고
어르신들은 언론에 속아 손주같은 아이들의 보상금을 들먹이고 모욕 하고 여성 혐오 남성 혐오등 서로를 헐뜯고 상처주며 피해자와 약자의 편이 되어주고 정의와 진실에 눈을 키우게 하는게 아니라 악한 마음을 최대치로 키워서 기득권의 노예로 만드는 이상황이 헬 스러운거다
난 이민갈 마음도 없고 부모님도 언제든 찾아뵐 수있고 친구들도 마음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고 새벽에 뜨끈한 순대국 먹을 수도 있고 맛난 치킨도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가 너무 좋다
더럽고 역겨운 반민족 매국노 세력들 검찰 언론 교육 환경을 난도질 친 새누리당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당신들의 국민들에 뻔뻔스런 거짓말과 가식 부패함이 헬 같은 것들만 뿌리 뽑히고
사회가 안정되고 지혜롭고 국방과 안보의식이 정립되어 약하지도 비굴하지도 않고 가식발린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와 국민에 감동을 주고 신뢰를 받아 자존감을 높히고 다른 나라에서도 턱을 치켜들고 여행다닐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꾼다
부끄럽고 비참하게만드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정신차려라 지금 이순간의 더러운짓 거짓말 모든것들이 기록되고 국민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을거라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