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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지니어스 논란 정리
게시물ID : thegenius_62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앤젤
추천 : 6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6 03:46:26
장동민
역적색출 최정문 딜 제안 모두 역시 갓동민이 완벽하게 게임을 지배하였습니다
단 여기서 맹점이있는데
팀원들이 김경란이 아닐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최정문을 지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장동민은 믿음 신뢰 등을 얻기위해 최정문을 지목하지 않았다고 하였죠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나머지 팀원들이야
만약 최악의경우 김경란이 아닐때 피해를 보지만
왕이였던 장동민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생명의 징표로
 
그리고 신뢰를 얻음으로써 다음 경기도 술술 풀어가겠죠
근데 거기서 최정문을 지목할경우
다음번엔 회유책이 전혀 통하지 않을뿐더러
언제 배신당할지 모른 판단에
팀원들을 통재 할수없게되는겁니다
 
결국 누구를 위해서 명분 친목 의리 등등의 상황이 아니라
단지 다음 매치에 본인이 유리한 최선의 판단을
정당성에 포장하여 선택한상황이 된거죠
 
최정문
원주율 공개 신중했어야했습니다
장동민 같은 사람땜에
마지막에 왕을 받는 작전이 통하지 않을수있었으니까요
원주율을 이용 역적 3명의 원주율을 조작할수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수있었습니다.
최정문,김경란,김유현은 높은 숫자를 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거죠
(여기서 오해를 살수있으니 적당히 높은 숫자를 만들수있습니다,
ex 다음에 사람이 낼수있는 최소숫자를 맞추는 거죠)
그리고 사실 딜을 한 최정문으로써는
억울한게
믿고 신뢰를 했는데
최정문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특히 오현민
문제가 많네요 아무리생각해도
 
뭐 경찰에 살인자를 잡을수있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사람의 신분이나 신상을 보호하지 않아
위험에 빠트리는 거죠
최정문은 자신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지에 타격만입게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왕이 될수도 숫자를 높여 승부를 볼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충신으로 조용히 카운팅을 하고 아무도 눈치를 못챈상황에서
지목해서 찾아냈으면
갓정문 탄생이였는데
아쉽네요
 
김경란
오늘 제일 말이 많은 사람중 하나인데
역점팀을 살리려고 했다는 포장으로 최정문을 매장시킨 장본인이죠
사실 오현민이 내용을 이야기 해준 순간부터
알고있었죠
내가 살려면 정문이를 여기로 불러와야한다는것을
근데
팀을위해 그랬다는 거짓 포장으로 자신을 변명하는게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한 내용이네요
 
요즘 홍진호 활약이 뜸하네요
개인적으로 김유현도 반 장동민 연합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더욱 재미있을텐데 아쉽네요
장동민의 사람들만 남는거같네요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 김경란
위 4사람이 계속 붙어있을경우
지니어스는 더욱 재미없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딩요갓 처럼 뭔가 재미있는게 또 나왔으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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