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괜차나요 ㅎㅎ.
전 식당에서 병따개로 모르는 아저씨
옆구리를 가격했답니다 ㅎ..
고무줄로 묶여있는 병따개가신기해서
잡아당기며 놀다가 놨는데
피슝~!~!~ 퍽 하고 옆구리를 가격당하신 아저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