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지금은 컴터 시간 ... 오늘도 본햏은 몰래 인터넷을 하렵니다,ㅋㅋ 여튼 본좌의 갑자기 생각난 경험담을 써 보겠시와요! 몇년 전, 하얀마음 백구가 유행할 때의 일이다. 내 동생이 백구 겜CD를 사달라고 난리가 낫었다.. 그리하야, 우리 패밀리는 가까운 모 겜CD 전문점으로 날았따. 근데... 웁스, 웁스..Oops! 하얀마음백구가 존나존나 큰 케이스에 담겨서 3만원을 넘어버린 것이었따(쉐엣) 그래서, 가세가 기울던-_- 당시에, 우리부모님은 썸띵 취퍼(Something cheaper)한 것을 찾으셨고. 직원이 "아, 그렇다면 이게 있죠^^*" 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뭔가를 꺼냈다. 평범한 CD케이스에 든 그 CD 이름은...... . . . . . . . . . . . . . . . " 무지개마음 황구(두둥!ㅇㅅㅇ) 결국 샀다,,,,삿는데..-_- 어쩜 그렇게 교묘히 카피를 할 수 있단 말이냐!!! 그렇다면 "검은마음 흑구"도 있겠네?-_ - 흥 (동생이 그거 잼없다고 10분 만에 내팽겨쳤따는..-_ㅠ) 다소 말투가 재미없더라도,-_ㅠ 양해해 주시와요 Jam 있당 -> 추천 Jam 별로 없당 -> 추천 본좌 닮은 딸 낳고 싶당 -> 반대;; (울반에선 이게 최고의 욕!!+ㅁ+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