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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이 맞아
게시물ID : today_62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키니야쏘리
추천 : 6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5/08 23:18:36
난 그냥 진짜 진상짓하고 제대로 질렸다는 듯 차여야해
안그러면 6개월동안 이 지랄을 하다가
그때 또 빵 터져서 후회하고 미칠지도 모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버이날이 왜 힘든줄 알아?
생일때보다 왜 인줄 알아?


-



ㅎㅎ잘 마무리하고. 잊고. 
또 나아가고. 잘살고. 그러면서 방해안하는 그런거...
실패 해버렸어요. 미안해요..ㅎㅎㅎ
그래서 말인데...조금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난 또 좀 늦는 사람이예요. 바보같네요....


-


난 반응이 무서워
무반응도 무서워
무서워. 그래서 기다리는거야?
그것도 비겁해 ㅎㅎㅎㅎㅎㅎ


-

쿡 찔러보고싶어.
내가 다시 짜증나고 불편한 존재가 된다해도.


-

거짓말이지 저건 거짓말이지

-

행복하지마요. 그게 내 본심이지...행복하든말든. 그러고싶지만 안되지.

-

진짜 행복하라고 말할 수 있을때
그땐 연락해도 되는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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