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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1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08 10:24:24
알바 고작3개월째 인데
50넘은 형님께 너무 감사한일도 많고
친해지고 정도 많이들었는데
자꾸 피부가 엉망이 되셔서 병원 가시라고
많이 안좋은거면 어쩔 거냐고 잔소리쫌 했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왔는데 루푸스 일것같아요..
아 ㅇ어쩌면 좋을까요 딸둘 ㅇ아들하나 사모님
다섯식구이신데 어찌부양하시지..
멘탈이 찢기는 기분이네요
잔소리도 1등이시지만 챙겨주시는것도 1등이신데
형님 힘들어 하셔서 돈도 안주는데 한시간씩
일찍 출근하고 그랬는데
고작 그깟걸로 도움될 문제가 아니네요ㅠ
너무 속이상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젊은놈이 맨날 아프다고 잔소리 실컷하시더니
더크게 아프시기나하고 아으..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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