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한 대씩의 본체, 노트북, 넷북을 두고
한 번은 d-sub 1 본체 케이블을 모니터에 꼽고, 또 한 번은 d-sub 1 본체 케이블을 모니터에 뽑아
d-sub 2 넷북 케이블로 연결하고
스피커는 본체에서 이어폰 연장케이블을 구매해서 책상위에 올려 스피커에 꼽고
넷북쓰면 넷북에 꼽고, 노트북에 꼽고...
돌려막기를 하고있습니다..
걱정이되는 게
이러면 고장이나지않을까 싶네요..
특히 스피커는 오래되면 단선이 잘되는데
이게 더 빨리 되지않을까싶고한데;;;
괜한 걱정을 하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