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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스페이스가 버스태운거같음
게시물ID : lol_33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칸쓰로프
추천 : 1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4 23:49:41
 
프로스트 하면 샤이,매라였는데 진짜 스페이스 영입이 크긴 하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원딜에 꿀이란 표현은 솔랭에서 적용하기 힘들다고 생각...
어차피 서폿 영향 크게 받는편이고 원딜은 성장세로 모든걸 말함

솔로라인같이 스킬이나 아이템의 미세한 너프/버프가지고 그걸 스노우볼링하거나 최대활용하기는 어려움.

물론 버프의 영향으로 인한 실전 적용성은 조합이라던가 게임흐름과 상황따라 다르기때문에

정말 좋쿠나 라고 느낄수있는 게임도 있는반면에 그렇게까지 느껴지지 않는 게임도 있다는거죠

비등비등한 프로 레벨에선 팀원이 진짜 망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의 균등한 성장세와 한타를 보여주니까 그 적용성이 클수도 있는데

단순히 말해서 몰왕이 너프되었다고해서 베인이 잘컸을때의 캐리력이 낮아지거나 하지 않는 것처럼
트포가 버프되었다고 코르키라는 챔프의 근본이 바뀌는건 아니죠

뭐 물론 코르키 자체적인 상향과도 겹쳐져서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데미지 추가측면도 추가측면이지만 코르키는 위험한 상황을 회피하는 이동스킬이 뛰어나지만
무빙도 하면서 딜하기는 어려운 챔피언, 즉 카이팅이 힘든 챔프란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트포에 확률성 슬로우보단 확정성 격노효과를 주니 카이팅면에서 뛰어난 버프라서
사실 이즈리얼보단 코르키가 더 적용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즈는 조합따라 여전히 파랑이즈가 가지는 강점이 더 크다고 봐용
 
x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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