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유치하다.
어른 백명 이상 모여서 저런 이야기 하고 하는게 그들의 일인지 내 그리 알고 싶지도 않지만..
요즘 시대에 뭔 할 일이 그리 없어서 저런 이야기들이나 하고 앉았는지
진짜 종북이건 오해건 허탈하다.
전쟁나면 재입대를 하던가 해서 싸우면 되는 문제를 정당 차원에서 가능한걸 논의 해야지 별 중이병 같이 허세를 부리는가
전쟁나면 목숨걸고 싸울 사람 많다 특정 정당이니 세력이니 지랄말고
니들 일이나 해라 니들은 군비를 어떻게 보태주는지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그런거 생각 하는게 맞다.
우리나라 군이 무슨 빙자리 핫바지로 보이는가. 갓잖게 나대지 마라 짜증난다.
니들은 모여서 헛소리 한거다.
그렇게 되도 않는 역풍의 빌미를 준거다.
이번일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전부 나가리 되길바란다.
물론 합법적인 수준에서다. 그리고 처벌을 받던 안 받던 다시는 정치 하지 마라 꼴 보기 싫다.
이제 눈에 거슬린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