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화롭게 카페에서 연휴를즐기다가 갑자기 문득
머리에.마비노기 의덕질을 구상했어요.
그러다가 엄청난게 떠올랐죠
디바가발이라면 어떨까?
디!!바!!가!!발!!
..*_*..
그때부터였어요 갑자기 앓이를시작한건..
가격을보고 문화컬쳐 ㅁㄴㅇ를 보고 충격쇼크
혼자서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저걸사면 출근때 커피를못사먹겠지
내가 현실옷중에서도 저정도 가격하는옷이없는데 하하하하
하나도안예쁘네 정령날개다가리겠닿핳ㅎ항응항항
하고있는데 자꾸만... 큭..
ㅠㅜㅠㅜㅠㅜㅜ 저를말려주세요 이러다가 큰일날거같아요
-그래서 연휴동안 저격수 못땄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