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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있는 저희집 초롱이 자랑U///U♥
게시물ID : humorbest_621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근포근감자
추천 : 25
조회수 : 195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2 22:1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2 18:54:45

 

올해 11살이된 초롱이 다른분들 은 말티가 너무크다며 놀래는데 제눈엔 미녀임

 

초특급미녀ㅠㅠㅠ 너무귀여워ㅠㅠ 다리도길고 아이고!!!! 밑에부터 자랑

 

 

방이 2층침대인데  2층에 올려두고 혼자내려오니 저런표정으로 왜 날두고가시나여..? 라며 쳐다봄 ㅠㅠㅠㅠ

 

 

 

학교다닐때 후배한테 DSLR 빌린김에 동생이랑 사진몇장 찍어줌 덧니 덧니!!!!!!!!!!!!!!ㅠㅠㅠ

 

 

 

사진 하도찍었더니 지.침.. 하 피곤하다 인생은 뭘까...

 

 

 

같이 자는 바디필로우 인형마저 사랑해주는 그런 여자 너란 초롱이ㅠㅠㅠ

 

 

 

앞에서 아빠가 맛있는거 먹으니까 건너편에서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봄..저..저도주셈..

 

 

 

 

 

제발아니긔........... 어머니 발인데 어머니 뭐드시니까 또 엄마 그거마시써염?

 

 

 

야 혼자먹으니까 맛있냐?!

 

 

 

아침에 눈뜨니까 배게 옆에서 저러고 누워서 쳐다보고있어서 개깜놀 정신차리고 사진찍는데 뭔가 해탈...

어..이제일어났어..?...

 

 

 

동생이 소리지르면서 언니 살려줘!! 쥐가날꺼같아 이러길래 달려가보니 동생 손위에서 잠듬..zzZZ..

 

 

 

맨바닥에 안앉는 너란 여자..하...♥

 

 

 

동생이 초롱이 앞에서 다리 흔들거리며 룰루랄라 하니까 대놓고 싫은표정 짓고..뭐야 찌밤!!

 

 

 

초롱아 껌마시썽?! 해주니까 먹는데 말걸지말라고 대놓고 또 싫어함 ㅠㅠ..

 

다른분들 눈엔 어떨지모르겠지만 제눈엔 이뻐죽겠네요 으앙이뻐ㅠㅠ 앞으로 100년만더 언니랑

 

같이살자( >3<♥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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