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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종합
게시물ID : star_183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어소년
추천 : 17
조회수 : 14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05 03:08:06
박진영 : 3년간 이스라엘에서 뭘한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에게서 겸손함과 진솔함이 느껴졌음. 

구하라 : 박진영이나 다른 MC를 대하는 태도에 겸손함이나 선배에 대한 존중이 모두 사라졌음. 가식을 숨기질 못함. 

한승연 : 제2의 티아라? 방송 중간중간에 흘리는듯한 비아냥거림이 처음엔 규현을 향한 것인지 알았는데 나중엔 강지영에게 그러는 것이 느껴짐. 

강지영 : 뜬금없이 울었다고 욕먹는데 진짜 문제는 속썩이는 다른 일이 있는 듯. 팀내 왕따나 아니면 다른 일? 방송 내내 혼자 웃지 않고 인상쓰고 있는 장면이 자주 목격됨. 

* MC 
윤종신 : 얘넨 이제 안되겠다~ (표정에서 읽혀짐)
김구라 : 방송 중간중간 수위를 조절하려고 노력하며 MC측과 게스트측의 밸런싱에 힘씀. 정말 많은 일 겪어서 그런지 경지에 이른듯.
규현 : 까라니까 까지만 속이 여린게 보임. 나중엔 구하라 강지영 눈치보고 방송중 집중 못하는 모습이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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