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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라스정리.txt
게시물ID : star_183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블린느
추천 : 9/8
조회수 : 16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5 04:45:18
박진영 : 확실히 변한것같다.

구하라 : 계속 몰아붙여서 억울함에 울컥해 눈물이 났지만 바로 웃으면서 수습했다.

한승연 : 비아냥거렸다는 말이 있는데 솔직히 라스에서만 가능한 라스만의 색깔이라고 봄.

강지영 : 막 졸업했고 이제 어리지않아!라고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치기 프로답지못하긴 함.


솔직히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이 이해가 안가요..

연게 이슈거리가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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