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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입고 일주일 후 또 비가 많이 내려서 입고된 차량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차주는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그러나 문제의 차량은 누수의 원인으로 밝혀진 실링부분에 테이프만 붙여져 있었고 실내에는 여전히 물이 흥건하게 방치되어 있었다.
해당 차주는 폭스바겐이 차량교환에 대해서는 전혀 여지를 두지 않았고 서비스센터는 차량 품질결함으로 인해 수리가 한 달이 넘게 소요되는데도 대차 또한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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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와 더불어 VW차량의 잔고장이나 A/S 악명높은건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이건 좀 심하긴 한듯..
대안이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 보호 권리를 바꿔야 한다는걸 왜 그들은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