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큼길어영
때는 초등학교
뭐가되고싶은지를찾는 꿈을 찾는것을 도와주시는
진로교사가 오셨슴다
선생님께서는
좋아하는것과 되고싶은것을 써서
한명씩돌아가며 발표하는것을 시행하셧슴다
한참 제가 만화를 즐겨보고 사랑할때엿슴다
컴퓨터도 많이했슴다
철없던저는 흘려들은 아니 흘려본
오덕 오타쿠를
제꿈이라고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였슴니다
선생님은 제게 오타쿠가 뭔지 물어보셨슴다
제가 잘알고있는건지 확인차 물어보신듯합니다
그중엔 오타쿠의 뜻을 잘아는 친구도 있었슴니다
그날 같은 조였던친구들은
중학교때도 같은학교를다녔고
고딩인지금 같은학교를 입학하게되었슴다
한번씩 생각이나는데
이불을 걷어차
오유가입하면 써야징 해서 아끼고아낀썰풂미다 ㅎㅎ ㅠㅠㅠㅠㅠㅠ
댓글
남자라곤말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