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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게나 시게나 자기 주관적인 입장에서
게시물ID : sisa_621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팬.
추천 : 0/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06 14:15:00
말들을 하시는데요

연게는 국정화는 국정화고 아이유는 아이유다

라고들 하시며 아이유에 열광 하지만 정치도 관심을

갖는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시게는 아이유가 나라꼴보다 더중요하냐 고 말씀들

을 하시고요


지난 대선전에 베오베는 거의 시사게로 도배가 되었

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이랬습니다.

"오유가 정치 싸이트도 아니고"  라며 지나치게

베오베 도배 되는거 아니냐! 라고들 하셨지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객관성도 변하고 성향별로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것은

시대흐름 이란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연예게 그게 뭐라고

저리들 떠드나 못마땅하신분들 많습니다.

반대로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깟 

정치가 밥먹여주냐 할수도 있습니다.

제각각 자기 생각이 틀립니다.

허나 정치는 우리들의 미래가 달린일 이고 연예인은 우리들의

우상이고 맨토가 될수는 있지만 미래는 아닙니다.

물론 그 연예인을  삶의 맨토삼아 살면서 미래를

볼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몇퍼센트나

될까요?

사실 저도 20대땐 연예인에 열광 하고 그랬죠

정치는 관심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나이를 먹고 정치에대해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좀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유요? 

솔직히 전 아이유가 노래 잘하고 이뿐거 이외엔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스캔들이나 가타 가쉽 기사거리가 뜨면

아! 그랬구나~  하며 내용을 들어다볼순 있지만

누구와 토론해가며 이야기할 그정도의 관심은

없습니다.

생각한번 해보세요

연예인 찌라시 가 왜생겼고 

때맞춰 연예인 특종이 왜뜨는지를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아이유 vs 국정교과서 이건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아이유 에 열광하는것도 좋치만

더시급한게 무언지 한번 살펴볼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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