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따라 갔었는데 ;;
회원도 아닌데 껴서 대략 민망 뻘쭘;;;
사람들 모여있는데 끼기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쑈하고;;
쫌있다 어쩌다 보니까 막 껴있고 ;;
프리머스 앞에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지니가는 모든사람들이 정모하러 오는 사람처럼보이고;;
어쩌다 보니까 사람들 다와서 밥먹으러 고~
디르 언니가 이쁘다고해줬을때 기분 진짜 좋았음;;;
언니 청순 가련이라서 부러웠음;;
파스는 키 존나크고;;
파스 중간에 가버려서 친해지지도 못하고 아쉬움;;
보드카페 갔을때 재밋었음ㅋ
겁쟁이 오빠 벌칙받을때 세게 때릴려고 했는데
무표정에 쫄아서 세게 못때림 ;; OTL
그리고 내땜에 오빠들 벌칙받을때 진짜 미안함;;
노래방가서 노래 부를때 목소리 안올라가고 갈라지고;;젠장- _-^
레퀴엠 아저씨랑 사탄아저씨랑 어떤오빠 노래 진짜 잘불렀음;;
디르언디 노래 조차도 여성스럽게;; 부러움 OTL
다들 정말 다시 보고 싶어요^^
울산정모 다시하면 다들꼭 다시오세요> .<
혼자서 쑈가 심한 사진;;
이날 눈부어서 쌍커플 한쪽 없고 ,여드름 짜서 흉터있고
누군지 모르실 것 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ㅇ ㅏ 겁쟁이 오빠 추웠는데 자켓 빌려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ㅇ _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