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는 토트넘팬의 분노가 터져나온것 같네요 제가 저를 봐도 한심해지고있습니다
이렇든저렇든 결국 이적시장의 승자는 벵거옹이었으니
제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닭팬의 열폭으로밖에 안비춰질거같습니다
제가 오히려 토트넘팬들 욕먹이고 있는거같으니
이번 이적시장 가지고 더이상 뭐라고 왈가왈부하지않겠습니다
축구는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니 이번 이적들의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EPL시즌이 역대급으로 가장 흥미진진해보이지 않나요?
어느 기사에서 본것처럼 축구종가 6왕자의 시대가 열릴것 같습니다
모예스가 잉글랜드챔피언의 자리를 유지시킬수 있을까?
리버풀의 무너진 자존심을 이번에는 정말로 회복할것인가?
보아스의 팀 개편은 성공적일 것인가?
외질의 영입으로 아스날은 마침내 무관의 굴욕을 벗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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