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겠지만
요거는 말이야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야!
극장판으로 2012년에 개봉한건데
응.. 망했나봐..
평점도 없는거 보면..
그런데 엄청 재밌는거 같애서
캡쳐 해봤어! 잘봐줘 망고들 >ㅇ<
그런데 이편은 약간 야한게 나와
그래서 엄빠주의를 할께!
만약 삭제 해야된다면 바로 삭제할껭!
월요일이 됐어
남주는 한가한가하게 그러고보니 남주 한가인 닮음 (ㅈㅅ)
암튼 택배를 배송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전화번호로 전화가옴
어떤 기집애가 자기 이름 대면서
타카시~♥보.고.싶.다.능~♡ 이럼;
남주 기분 나빠하며 바로 전화 끊음
남주가 어딜 갔다오고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옴
그런데 그 기집애가 또 뒤를 봐 ^ㅇ^! 이러면서 말함
남주 뒤돌아보는데
저 나쁜 여자가 있었음;
스토커임; 무서움; 지릴꺼같애;
암튼 기분나쁜 남주는 바로 집으로 ㄱㄱ!
그리고 어느때와 똑같이
자기만의 아지트인 세탁실 가서 또 세탁을 하고 앉아있음
이번엔 뭘 사 쳐먹으러 가는지
나갔다가 오는데
저 나쁜 계집애가 자기 옷을 막 만지고 있음
그래서 빡친 남주는 못생긴년아! 저리꺼져! 남의 옷 함부로 만지지마! 이러면서
바로 감
그리고 저 나쁜 계집애는 또 아련한 표정으로...☆★
여기서 부터 ☆엄빠주의★
화요일이 됐음
남주는 아주 나는 상쾌한 남자야 으하하핳 하는 모습으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왠 피?
헐; 미친;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있음
남주 눈에 보이는 것은 샴푸 통
샴푸 통을 짜는데 피가 나옴
헐 남주 놀람
나도 무서워;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샴푸통을 볼라고 빼는데
남주가 놀라면서 빨개벗은 채로
뛰쳐나옴
알고봤더니
사람 손가락
수요일이 됐음
남주는 어느때처럼 자기만의 아지트인가봄;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고잇는데
또 그 키 쪼고만 여자가 와서
" 봐라^ㅇ^ 너한테 손가락을 줬어!"
이딴 표정으로
손가락 보여주고
사라짐;
남주 ... 불쌍 불쌍..
목요일이 됐음
또 전화가 옴
그 여자한테
그러면서전화를 받았더니
타.카.시 아.이.시.떼.루~♡
와따시는 널 좋아한다능... 이럼;
그래서 빡친 남주
못생긴년아! 그만좀해! 이러고 전화를 끊음
그런데 또 전화가옴;
이제..끝이야.. 끝.. 이럼 갑자기 여자가;
그 순간
여자 치임;
진짜; 이거보고 소름돋음ㅋㅋ
남주 진짜 표정 멘붕상태
그런데 여자가 살아있음;
남주 백미러로 보고 있는데
여자가 남주를 향해 다가옴
남주 멘붕 상태로 뒤를 돌아봄..
그러면서 여자가 남주한테 다가가서
나.. 책임 져야돼^^... 이럼;
그러고 남주는 얼굴이 부비면서 끝남.
출처 : 망고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