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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대우받으며 불리한이야기 피하고 홍보하고싶었으면 해투로
게시물ID : star_183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otion
추천 : 2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5 12:33:14
해투로 갔었어야했음.
 
유재석이야 착해서 감싸주고 홍보해주고 떠들고 끝이지만
 
라스는 파내는 프로그램임
 
아이돌이고 성인배우고 상관없이 무작정 파냄.
 
그게 싫으면 피디나 엠씨들한테 말해서 좀 자제해달라고 하면 안해줄거임.
 
저번에 설리 런닝맨욕설이 그랬음. 그냥 김구라가 툭툭 건들듯이 이야기하고 지나갔지않음? 좀 민감하니까 매니저가 부탁했겠지..
 
개인 사생활 파내서 욕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용준형, 이수혁과의 이야기를 만들어낸거고
 
엠씨들이 그것들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항상 하듯이 용준형과는 좋게 헤어졌고 가끔 인사하며 지낸다, 이수혁과는 친한 관계일뿐이다 하면 넘어갔겠지.
 
나야 속사정을 모르니 규현이 말한게 다른 남자들과도 연관이 된지는 모르겠음.
 
근데 좀 불리한 이야기 나온다고 울고 옆에선 정색빨고 옆에선 의욕없는모습 보여줘놓곤 그걸 다른방송이랑 비교하니 분탕이니 주작이니
 
김구라가 비급이라 김구라 잘못이니 ㅋㅋㅋㅋ
 
어제 방송보고 카라 스타골든벨에서 열심히하던거 생각나서 뭐지 왜저러지 했었는데 여기서 쉴드치는거 보니 더 별로 정떨어지네요
 
분명한건 어제자 방송에서는 다방면으로 카라잘못이 크고, 앞으로 강지영은 타방송에서 애교는 못떨듯.
 
제가 계속 이야기 꺼낸건 카라가 싫어서가 아니라 분명 잘못한건데 어줍잖게 쉴드치는게 웃겨서 그럽니다. 딱히 반박은 못하고 반대만 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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