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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22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oa
추천 : 131
조회수 : 5975회
댓글수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3 02:25: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3 01:54:26
엄마아부지 이혼하시고이제부터 동생하고 둘이서 사는데 (나19살)
이제 이 스마트폰도 해제시켜야겠지 돈도없고
우리부모님 너무하지않냐 나 그래도 고삼인데ㅋㅋㅋㅋ씨발
그냥나는..ㅈ체념했다 나가서 돈이나 벌어서 동생가르쳐야지
어차피 운동도 아부지때문에 못하게됐고
억울한건없다 그냥좀 서운한것뿐이야
엄마아부지 두분다 우리는 안중에도 없어보이니까그게좀섭섭할뿐이야
평소에도 불쌍했던 동생새끼가 오늘발악하고우는거보니까 왜그렇게가여워보이던지씨발ㅋㅋㅋㅋ
사랑좀받아보겠다고미운짓은 절대안하던새낀데
동생자는거보고나오니까 존나마음이왜이러냐
딴에는 대충 쓴건데 뭐가이렇게 구구절절 우는소리만 싸질렀놨냐ㅋㅋㅋㄱㄱ
아무튼마지막일것같아서 ㄱ글올리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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