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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9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튤리비★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1/06 01:34:09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
- 테레사.
......
나는 참 가난한 사람이군요.....
오유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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