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어두움 공사장안에서 꿈이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고양이들 있을법한 장소)

파란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보입니다.

(러시안블루같은 색말고 그냥 진짜 생파란색..)

한마리는 멀쩡한대 한마리는 병들었는지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멀쩡한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잡으려고 다가갔더니 도망치지 않더군요

그래서 고양이를 대리고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 갑자기 미래로--

고양이가 다컸는데 파란색이 아니라 그냥 보통 갈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출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고양이가 집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엄마한테 (엄마가 동물키우는걸 싫어하시기때문에)

"고양이 버렸어??" 라고 물었는데

엄마의 대답을 듣지 못하고 꿈을 깼습니다. 

해몽좁 부탁드릴게요 ㅎㅎ... 꿈이 너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