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2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_OneFair★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19 10:26:08
"그대가 좋아하던 차가운 이비는 하염없이내려와 이밤을적시네~~"
아... 죄송합니다 노래가사였습니다.
우엉..오늘 새벽에 잠을 못잤습니다.
내가 생각하고있는 그녀는..
얼마전 실연의 상처를 주고 떠나갔는데..
왜 잊을만하니까 또다시 내게 다가오는거죠?
정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휴~ 그냥 복잡해서 한번써봤습니다.
오늘 이 축축한 날..
느긋하게 여유가지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