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파파이스에도 나왔는데. 디스패치가 어떤 연예인이 외국에 밀월 여행한걸 공항부터 따라가서 같이 출국해서 휴양지에 있는 사진까지 찍어왔는데.. 이건 기획사 협조 없이는 절대 할수 없는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디로 튈지도 모르면서 누굴 따라가서 그 사람과 같이 공항에서 출국해 외국에서 호텔에 까지 따라간다는건... 엄청난 팀을 돌려서 미리 모든 경우에 배치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거죠. 연예인이 몇명인데 언제 뭐가 터질지 알고 그렇게 운영하나요? 미리 다 관리하고 있고 필요할때 연락가는 겁니다. 저번에 누구랑 사귄다는건도 그렇고 며칠뒤 인정했다 느니 이번에 말도 안되는 논란에 사과문에... 과도한 언론보도에... 다 같이 짜고 하는거죠, 실제 사귀는지도 의심됨. 따라서 이런것의 피해자는 연예인도 누구도 아니고 거기에 쓸데없이 에너지와 시간을 뺐기는 사람들인 거죠. 지금 국정교과서 관심돌리는데 아이유가 제격이라고 누군가 판단한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