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촌여성들
명칭이 위안부인것 부터
직업소개소에서 숙식 해결할수 있고 돈많이 벌수 있다고 꾀어서 기지촌에 팔아버린것 하며
단체로 감금해서 인권 개나 준다음 성병치료 한것하며
고작 16~19살 여자애들 상대로 하루에 40~50명 군인 받게 한것하며
마지막으로 끝까지 인정 하지 않고 피해보상또한 씹어버리는 것까지
역시 만주에서 독립군 잡쳐 드셨다는 일본장교 다까끼마사오 머리에서 나와 기발합니다
그래놓고는 국정교과서에 혼란한 정세를 바로잡기 위해 군사 정변을 이르켰네 개소리 쓰고
박정희 이름아래 찬란한 경제발전 써놓겠죠
그 달러가 바로 기지촌 여성들 족치고 베트남에 애들보내 총알받이 만들어서 번 달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