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인터넷에 찾아보니 여러가지 답변 인지라..ㅠㅠ한달전쯤 사료를 바꿨거든요..그거 먹으면서 부터 턱드름이 나기시작하더니..몇일전부터는 응아색이 녹색에 가깝구요..뭐랄까..점액 같은게 있어서 손으로 만져도 응아가 바로 묻지를 않아요.혹시나 기생충 같은게 생겼나싶어 뒤적..?거려보는데 그 점액이 상당히 끈적 끈적 거리네요..일요일이라 병원도 다 문을 닫을텐데ㅠ 사료때문일까요..?아니면 뭐가 문제인지ㅠ이런적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이되네요..ㅠ혹시 이런적 있으셨던 애묘인분들 계실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