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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철수 꿈에서 헤매는 한겨레
게시물ID : sisa_622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12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1/08 02:55:56
도대체 여긴 안빠 기자들이 몇명이나 있는건가요?
일부러 눈과 귀를 닫고 사는건지 이젠 그냥 병적으로 보이네...
왜 천정배, 심상정은 부르면서 안철수는 안 부르냐고 이건 문재인의 책임이랍니다.
그동안 하자는거 다 뿌리치고 교과서 투쟁할 동안 뒤에서 하고 다닌거 안본건가?
한겨레가 보기엔 안철수가 교과서 투쟁을 문재인이 안 불러줘서 안한거구나..
이번엔 하자고 그랬으면 진짜 할라 그랬는데..
귀한분을 삐지게 만든 문재인의 책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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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심상정·천정배는 되고 안철수는 안되고…왜?

두번째는 당내 소통과 포용, 즉 실천의 문제다. 비주류들은 “문재인 대표는 국정화 문제를 자신의 브랜드로 만들려고 한다”며 불편해하고, 주류 쪽에선 “비주류들은 틈만 나면 흔들어댈 뿐 비협조적”이라며 불만이다. 이는 교과서 투쟁을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문 대표는 비주류에게 문을 열어 투쟁의 공간을 공유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한 팀’으로 보이느냐가 문제다. 당 밖의 심상정·천정배 의원하고도 ‘교과서 연대’를 했는데 당내 인사들과 못할 게 뭐가 있겠는가.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6326.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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