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폐지 줍는 어르신분들입니다.
왜 이분들이 폐지를 주워야 하는겁니까..
왜 생계 때문에 폐지를요. 새벽에 낮에 추위와 더위에도. 살기 위해 위험하고 힘든일에
어르신들이 하셔야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어쩔수 없다 해도,최소한 몸이 쇠약해 지신 고희를 맞이신 어르신은
편하게 쉬실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길을 거닐다 보면 가슴이 아프고 이 현실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