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이나 영계백숙등 입에 착착붙는곡도많았고..
그리고 게릴라콘서트형태라 현장에서 즐기는분들도좋았고..
다음 가요제도 위같은방식으로했으면함 ㅠㅠ
그냥..
맨토한명 + 무도맴버
기간은 대충 2-3주
그리고 공연당일까지 공연장소는 무도맴버도 모르게끔
"오늘 공연날입니다. 다들 이동하시죠 "
하고서 예전처럼 한강고수부지라던지
아니면 어디 공원이라던지
아니면 뭐 대학로 한가운데라던지 식으로
그럼 현장있는분들은 말그대로 계타는거고
즐기기도좋을거고..
보는입장에서도 소소하니 더 재미있을거같고..
기간도 오래걸린거...아는데
노력도 정말 많이한거 뻔히 보이는데..
역대가요제중 최고로 재미없었어요..이번엔..
역시 무도.. 재밌다
에서 끝난수준
차라리 가요제보다
그 준비과정 방송분량이 더 재미있었던거같아요
아이유는 사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