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입니다.

돈벌려고 자발적으로 했다는이야기가 많은데

그당시 배가고파 일을찾는여성, 고아인 여성들이 

광고에서 숙식제공하는 일자리가 있다는 글을보고 직업소개소에갑니다 

직업소개소에서는 밥까지 굶은 절대약자에게 밥을주며 호의를 베품

데리고 성매매업자(포주)에게 약만오천원에 팔아넘김

그때부터 빚이생김.

몸밖에없는 어린여성이 할수있는건?

두려움에 일을 제대로 못하니 꽁알이라는 환각제를 줌

그걸 먹으면 용기가 솟았다고 증언함

그렇게 성매매여성이됨.

경찰에게 도움요청해도 포주에게 인도함.

염전노예st?

이걸 국가에서 장려함

미친듯

근데 방송이후 너무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