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정화 반대가 53%라해도 그 반대하시는분들이 새정치에 표를 준다는 확신도 없고, 박근혜 국정지지도는 떨어졋지만 반사이익은 커녕 오히려 떨어졌네요.
총선 5개월 앞두고 어떻게 해야 국민들에게 대안세력으로 인정 받을수 있을까요?
다음에 기사를보니 당내 주류측은 국정화를 반대해서 반사이익을 얻을꺼라는 순진+오만한 생각을 하고있다 이렇게 평가하던데...
5개월이면 코앞인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 주변에서는 다음 총선을 어떻게 보시나요? 4월 13일이 수요일이라... 분명히 바빠서 못하거나, 회사에서 일부러 투표 못하도록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