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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할께요
게시물ID : sisa_436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4/4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5 21:11:37


행복했던 지난 시절을 생각  하는 것만큼

큰 슬픔이 있을까 -단테-


그  씹쌔들 해방 이후 온갖 비리와 거짓으로 줄곧 해쳐먹다가  어느덧 세상이 바뀌어  백성들이 비로소 눈을 떠  

바른 인물 바른 정치의 열망으로 인해 그분들과 함께  보석같은 10년을  보냈었다

그러나 그들에겐  잃어버린 10년이요

우리에겐 희망의 10년이였다

적어도 그 희망의 시절엔 상식이 통했었다


그리고 콘크리트들로 인해 뽑힌 쥐새끼
임기 내내  패스트 병균을 퍼트리고 
다니더니만 급기야  닭까지  시궁창에서 노닐게 만들고는 시궁창에서 호의호식 하며 쪼개며 다니고 있다

쥐새끼의 수작으로 시궁창  여왕이 된 이 폐닭은 쥐새끼의 패스트 병균 플라스
알파의 전염성을 내포하며 쥐새끼 못지 않은 온갖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다

하늘 아래 자기만한 폐닭이 있을수 없다는 듯이  골때리는 자부심과 시궁창에 잔존해 있는 쥐새끼 심복들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안하무인 형국이다

심지어 이젠 시궁창 소굴들의 비굴하고 추악한 일대기를 봉황급으로 만들기 위해
교과서에 닭발을 들이밀 정도이다

패스트 만큼 치명적인 병균에 다름 아닌 것이다


차라리 오리발을 내밀던가  아 폐닭이라  닭발도 쪽팔린가 보다

새벽엔 울기나 하냐?

닭의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데

넌 그런 닭도 못되는 패스트일뿐

중세엔 패스트 걸리면 무조건 화형시켰지

왜 또다른 전염을 막기위한 최후의 수단이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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