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분들에 대한 글을 시리즈로 올릴생각 입니다.
신자유주의자 노무현을 극복 하고서만이
이나라 민주진보진영에 희망이 있습니다.
2003년 1월 9일 두산중공업 배달호 <부당해고 징계에 맞서 분신자결>
2003년 4월 28일 화물연대 박상준 <파업중 음독 자결>
2003년 5월 7일 화물연대 최복남 <노조 선전물 배포 중 교통사고 운명>
2003년 8월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송석찬 <올바른 국민연금 관리 요구하며 자결>
2003년 8월 26일 세원테크 이현중 <구사대에 구타에의해 두개골 함몰 살해당함>
2003년 9월 10일 농민 이경해 <신자유주의 반대 자주농협사수 외치며 할복자결>
2003년 9월 29일 태광산업 박동준 <부당노동행위와 현장통제 항의하며 투신 자결>
2003년 10월 17일 한진중공업 김주익 <구조조정, 손배가압류, 부당해고 반대 자결>
2003년 10월 26일 - 근로복지공단 이용석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자결
2003년 10월 30일 - 한진중공업 곽재규 <구조조정투쟁현장에서 투신자결>
2003년 12월 27일 성기득 <교육현장민주주의 투쟁,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자결>
2004년 2월 14일 - 현대중공업 내 사내하청 박일수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외치며 분신자결>
2004년 5월 26일 - 택시노동자 장상국 <사업장내비리 고발로 징계. 음독자결>
2004년 12월 27일 - 한진중공업 비정규노동자 김춘봉 <희망퇴직 후 비정규직 철폐 유서 남기고 자결>
2005년 6월 14일 한국노총 충주지부장 김태환 <레미콘노동자 투쟁 시 사측 동원된 용역차량에 의해 운명>
2005년 9월 3일 -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류기혁 <비정규직 철폐 요구하며 목매 자결>
2005년 9월 10일 화물연대 김동윤 <화물운송 제도 개선 요구하며 분신자결>
2005년 11월 11일 농민 오추옥 <쌀개방 반대 음독자결>
2005년 11월 17일 농민 전용철 <쌀 비준 무효 농민대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5년 12월 18일 농민 홍덕표 <쌀 비준 무효 농민대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6년 8월 1일 건설플랜트 하중근 <파업투쟁 집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6년 9월 1일 현대자동차 남문수 <부당전환배치 현장탄압분쇄 유서 후 목매 자결>
2007년 1월 23일 우창기업 전응재 <완전월급제쟁취 및 근로조건개선 요구하며 분신>
2007년 4월 14일 한독운수 허세욱 <한미FTA반대 하며 분신자결>
2007년 10월 11일 노점상 이근재 <노점상 탄압에 항의 목매 자결>
2007년 10월 27일 영진전업노동자 정해진 <건설노동자 투쟁 중 탄압에 항의 분신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