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롱주는 마지막 한타 텔은 어쩔수 없었어요.
게시물ID : lol_622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껍니다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3 15:19:49
카시나 빅토르같은 챔이면 몰라도 특히나 리치베인 나온 트페의 타워 철거속도는 다른 챔프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파랑카드 한대에 1/3씩 날아가고요.

만약 나르가 텔을 안탔다? 롱주는 어쨌든 5용을 무조건 먹으려고 했겠지만 남은 진에어 4명 특히 마오카이 알리스타 진형붕괴의 대가가 있는데, 쉽게 먹을수도 없죠. 여기서 용을 먹고 나머지 4명을 제거하는데 약 30초 라고 생각해봐도

귀환시간 8초. 약 40초의 시간인데, 이정도면 타페혼자서 충분히 쌍둥이 밀고 넥서스 까지 터집니다.

나르가 트페 막으러 간건 맞는 선택이었어요. 어쩄든 운명도 한계 사거리가 있으니 바로 트페가 합류하진 못하니 잘큰 트페와 적당한 나르를 같이 빼면 롱주가 더 이득이죠. 게다가 4:4에서 용까지 먹는다면 트페합류해서 4:5도 이길수 있는 구도가 되죠.
 
나르가 날아간건 잘 한 선택이 맞습니다. 거기서용도 못먹고 한타를 진게 패인이 된거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