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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그럴수밖에 없었던 이유.
게시물ID : nagasu_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랴뿌랴
추천 : 4
조회수 : 12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3 02:02:06
나가수 들어와서 처음엔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다 하위권에서 머물러서 탈락의위기.

그러다 한번 어차피 탈락인거 신나게 해보자 했는데 엉? 반응이 좋네 엉?

그래서 쭉 신나는 노래를 불러서 YB의임팩트+김범수의도전정신 을 이어받은 가수라고 자문위원단이 칭찬.

그래서 계속 상위권을 해서 심리적인 안정이 되다보니 역시 가수니까 청중들에게 자신의 다른면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생김.

그래서 다시 한번 잔잔하게 불러봄.

폭풍 7등 크리ㅋ

그러니 제가 바비킴이더라도 탈락을 면하기 위해선 아무리 잔잔하고 슬픈 노래가 걸렸더라도 신나게 편곡을 했을것 같아요. 생존을 위해선 그랬어야만 하니까... 

아마 이번 경연이 1차 경연이었으면 바비킴은 99퍼센트 잔잔하게 편곡했을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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