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답변은 정말감사햇습니다 .. 이렇게 이른 시간이지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싶엇어요 ...

헤어진것같네요 .. 아예 꼴도보고싫타고 말까지하고 욕까지 얻어먹엇습니다 .
참 저라도 찌질한 저같이 이렇게 매달리는것을 당해보면 욕이 나올꺼같네요 ::

그리고 다시 욕을해서 미안하다는 톡이오길레 .. 헤벌쭉하고 다시봣더니 .. 참 저도 미련한애인가봐요 ..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겟지라는 마음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 

역시나 그사람은 마음이 변하지않고 .. 다시붙잡으려 애쓰는 저의 모습이 독으로 돌아왓던거같습니다 ..
사랑이라는게 저는 이렇게 허무한건지 알앗으면 시작도 안햇을거같은데 ... 처음이니 더욱더 힘든거같네요 ..

둥둥님 다른글도 봣는데 많이 댓글달아주시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댓글 

살을빼고 다시한번도 도전해볼까 생각하면 그사람이 날잊지않앗을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
세상에 여자는 많타고 많이들 말하지만 저는 그녀뿐이엿으니깐요 .. 
잘하고 잇는거인지 잘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