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전 국방장관
본인 병역은 대장 (40년 복무), 합참의장 출신
재산 약 7억 (중장이상 장성들은 대부분 재산이 10 억 넘는다 함)
아들은 병장 전역
위법 경력은 속도 위반 딱지
털어서 나온게 속도 위반 딱지 하나라 청문회는 비리털기 같은거 없이 평화롭게 정책질문만 함
같은날 다른 청문회의 여성부 장관 후보자 백희영은 아들의 병역의혹, 부동산 탈루, 논문 가로채기 등으로 털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