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사는 것도 힘든데 애들은 줄줄이 낳아서 더 힘드냐??
출현하는 사람들은 전부 천주교 다니냐?
예전에 처음 봤을때는 정말 힘들겠다고..눈물도 많이 흘렸었고..조금이나마 도움도 주고 했는데..
보다보다 보니까 대부분 공통점이 능력도 없으면서 애들은 줄줄이 나오는대로 대책없이 놓드구만..
남들은 먹고 살만해도 힘들어서 적게 놓고 사는데..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그래놓고 어린애들한테 일 안도와 준다고 동생들 잘 안 돌본다고 머라그러고..
보다보다 이젠 정말 욕나온다..삶이 힘들면 애들은 놓지말던지..줄줄이 나오는대로 다 놓고는..
능력도 없는 것들이 힘들다고 징징대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안타깝고 불쌍하고 할껀데..
정말 이건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