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버스시뮬레이터 2012"
너무 디테일합니다
심지어 비오는날 히터를 켜서 앞유리창에
습기차는걸 막아야 합니다
동전기계도 노인 학생 구별해서 일일이
거스름돈도 줘야하고
디테일이 이게 최강입니다
심지어 버스기사를 조종할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것중 최강 !!
2, 동경버스안내 (Ps2)
일본시내버스 시뮬입니다
이거 하려고 레이싱 헨들 20만원 지른 추억이 ..
암튼 교통법규에 절대 준해야합니다
일본 버스는 승객이 탈때 시동을 끕니다
실제로 안전상 그렇게 합니다
교통 상황도 너무 현실적입니다
5분 가까이 차가 막혀 도로 한가운데 거북이 주행
하다가 졸았습니다
승객이 매우 까탈스럽습니다
한국버스기사 처럼 몰다가 손님들이 분노게이지 상승
결론 너무 어려움
3, 버스드라이버
심플합니다 손님들 분노게이지가 있지만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조작도 단순하고
그냥 얌전한 레이스게임 정도.?
그냥 할만한 게임인데 시뮬레이션으로 보기는 힘든
4, 뉴욕버스시뮬레이터
버스의 움직임 승차감을 잘 표현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하자가 많은 게임은 처음봄
이건 하지마세요 그냥 만들다 만 게임
5, 미드타운 매드니스2 버스모드
이건 유명 레이싱 게임의 자유모드를
개조해서 실제 한국시내버스 스킨을 입힌겁니다
좋은 점은 그냥 실제 한국버스 스킨밖에
따로 프로그램을 받아서 게임시 단축키로 한국어 안내방송
등 버스의 여러 소리를 구현했지만
그냥 한마디로 자위밖에 안됩니다 ..
스샷은 순서별로
동경버스안내
버스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