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스댄싱 찰메네 트위즐
레벨4나옴. 거의 반바퀴에 가깝게 트위즐이 차이났는데.. 레벨4??
그리고 버모네 트위즐..
버모네는 벤쿠버에서 금메달을 땄죠.
찰메네도 잘하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은근히 버모네를 낮추고 찰메네를 퍼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나 벤쿠버때 "너희 금가졌으니 이번엔 찰메네 차례다" 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뭐 나눠먹기하는것도 아니고..
아이스댄싱을 보던 사람들은 찰메네도잘하고 버모네도 잘하는걸 알지만
그래도 버모네가 훨씬깔끔하고 한단계 위에있다는것을 아는데..
이렇게 대놓고 찰메네를 미는건 금메달은 찰메네가 가져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