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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욕좀... 인천에서 대전 다녀 오며...
게시물ID : car_6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간
추천 : 11/4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20 16:28:06
오늘 비가 왔죠...
고속도로는 물안개가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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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색기들아!
미등이 뭔지도 모르는 예비살인범 새끼들아!
몰라서 안켰다고 하기에는 너무 위험하지 않냐
이 모자란 쓰레기 새끼들아?
터널 안개 흐린날 비오는날 공통점이 뭔지도 모르는
개념없는 새끼들.
아.. 진짜 니들같은 새끼들끼리 사고나서 졸라게 후회
하면서 살아라. 안보였네 어쩌네 어버버하면서.
합류하다 느낀 죽음의 기운때문에 아직도 아찔하다.
물안개 속에서 튀어나오는 한마리 아름다운 새끼들.
하... 뭔 필살기여 뭐여. 마법쓰냐?
니들같은놈들은 왜 날이 갈수록 주는게 아니라
늘어나냐...
오래좀 살자. 나도 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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