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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느님 영접중 알바분의 한마디
게시물ID : humorbest_622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타와코끼리
추천 : 45
조회수 : 397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4 11:54: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4 09:44:22
치킨을 시키고 간맘에 새를 방목시키고 놀아줌
마침 치느님오셔서 기쁜 맘에 현관문을 열었음
내 양 어깨위에 알콩이와 달콩이가 빽빽거림
그래서 조용히해 하자 신기하게 소리를 멈춤
배달 알바분이 카드 결제후 카드을 주면서
그거 진짜새에요? 물어봐서.   네 라고 해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만 웃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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