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22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자와현피★
추천 : 77
조회수 : 1084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4 13:1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4 12:47:35
제 집은 아파트임
엄마 심부름하러 나왔는데 경비 아저씨가 입구에서 눈 쓸고 계셨음
고생하시는걸 보고 오는 길에 캔커피 하나 드리고 수고하세요 라고 말함
엘베에서 흐뭇하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차가운 커피드림...
밖도 추운데... 경비아저씨 죄송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