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족반역자들의 대해 그 시대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당시 사회분위기 일본의 힘을 보고도 그렇게 비판할 수 있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신의 대통령과 독재자 이승만. 정권유지를 위해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라고 외치면서 나쁜일도 많이 하고 사법살인도 강행했죠. 그리고 법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개헌도 합니다. 사회분위기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경제발전을 위해 사회7주의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어쩔 수 없다는 그들의 말.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자신들의 부끄러운 선택들을 숨기기 위해. 그리고 정당성 확보를 위해 그들은 계속해서 이러한 논리의 뼈대를 세우고자 노력하는게 아닌지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숨기기위한 방법으로 그들과 함께 이토록 역사를 역주행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