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항문고장님의 마우스나눔에 당첨된 플카입니다...
지난주 화요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만.......;;;
이렇게 늦은 후기는....바로....모델의 부재였습니다...;;(매일 야근 또야근..)
일단은 이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깨알같은 ASKY 하지만.......;;;;;;;;;;;;;;;;;;;;;;;;;;;;
전..........이미..........
후기가 늦은 이유중 하나인 모델입니다...... 제 곰탱이죠...;;
일요일 늦은시간 부시시한모습으로 착용샷? 을 찍어주고 있는 집사람입니다.
요게바로 인페르노 마우스입니다. ㅎㅎ
생각보다 메크로 작성이 어려웠습니다 (또하나의 늦은후기 이유....;;)
전부 영어고....메뉴얼이 없었다능 ㄷㄷㄷ
정말 많은 뻘짓과 실행착오끝에 지금은 아주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곰탱이가 좋아하더군요... 밤마다 설법을 손가락으로 했으니... 그 소리가..ㄷㄷㄷ
아직 마우스가 손에안익어 가끔 삽질을좀 하지만 정말 편합니다. ㅠ,.ㅠ
이자리를 빌어 항문고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상 허접한 당첨후기였습니다.
새해엔모두 SKY~~~